청소년이 주체로서 직접 질문을 만들고 대화 프로그램을 준비해 실행하며 대화의 힘, 경청의 가치, 그리고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주체성 : 청소년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선택
안전성 : 심리적으로 안전한 대화 공간 조성
상호성 :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경험
청소년들은 수많은 질문을 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정작 그 질문을 꺼내놓고 이야기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대화의식탁>은 '살아있는 말'로서 대화하는 경험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자유스콜레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대화의식탁> 청소년 버전 공동 실험 과정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청소년이 직접 질문을 만들며 또래 공동체를 회복하는 작업에 주체로서 나아갈 기회를 제공합니다.
🪑 홀로앉음의 자리 —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직접 질문을 만드는 시간 (주체성)
🪑🪑 마주앉음의 자리 — 틀려도 괜찮은 곳에서, 살아있는 내 말로 이야기하는 시간 (안전성)
🪑🪑🪑 둘러앉음의 자리 —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다름 속에서 연결되는 시간 (상호성)
🪑🪑 공동 실험이란?
자유스콜레는 <대화의식탁> 청소년 버전을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 기관을 찾습니다.
완성된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각 기관 담당자와 청소년이 함께 프로그램을 실험하고 피드백을 나누며 공동 창작하는 과정입니다. 실험에 참여한 기관과 청소년의 의견은 <대화의식탁> 청소년 버전 개발에 중히 반영합니다.
프로그램명 : <대화의식탁> 청소년 공동 실험
대상 : 중학생 ~ 고등학생 (8명 이상, 20명 내외 권장)
소요 시간 : 약 3시간 이내
진행 시기 : 2026년 상반기 (기관별 일정 협의)
참여 비용 : 무료 (실험 기간 한정)
모집 기관 수 : 5개 기관 미만
대상 지역 : 전국 (서울, 춘천 지역 우대)
자유스콜레가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기획 및 진행 (퍼실리테이터 파견)
프로그램 자료 및 교구
실험 결과 공유 및 후속 협력 논의
기관에서 준비해 주세요
프로그램 진행 공간 대관 (모둠별로 둘러앉을 수 있는 테이블, 조용한 환경, 오디오 & 프로젝터 환경)
참여 청소년 모집
간단한 다과/간식 (선택사항)
청소년의 주체성을 기르는 교육에 관심 있는 기관
경청과 대화의 가치를 청소년에게 전하고 싶은 기관
새로운 교육 모델을 함께 실험하고 발전 시킬 의지가 있는 기관
추후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퍼실리테이터 인력 양성에 관심 있는 기관
2017년 활동을 시작한 자유스콜레는 덴마크 폴케호이스콜레(인생학교/시민학교) 철학을 바탕으로 '쉼과 전환을 위한 안전한 실험실'을 만드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대화의식탁>은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참여형 대화 프로그램입니다. 코스 요리처럼 애피타이저-메인-디저트 순서로 질문을 나누면서 건강한 자아상과 공동체성을 회복합니다. 프로그램 참가 전후로 공동체와 친밀도가 39% 증가했습니다.(2025년 239명 평균)
💬 문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아래 채널로 연락주세요.
문의사항 접수 : https://www.jayuskole.net/문의하기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Uxjxmmxj/chat
"다양성은 앉을 자리를 갖는 것이고, 포용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며,
소속감은 그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다."
- Liz Fosslien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A. 기존 <대화의식탁>은 준비된 질문으로 대화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번 청소년 프로그램 실험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질문을 만드는 과정 을 추가하여, 질문하는 능력과 주체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둡니다. 청소년이 만든 질문은 향후 데이터베이스로 아카이빙되어 프로그램 발전에 활용합니다.
A. 대화의 힘과 경청을 감각할 수 있도록 안내자가 안내를 하고 <대화의식탁>에 필요한 질문을 참가자들이 스스로 만들게 됩니다. 만들어진 질문은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는 작업을 거치고 그렇게 만들어진 질문을 요리처럼 애피타이저 → 메인 → 디저트 순서로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질문으로 어색함을 풀고, 점차 깊이 있는 대화로 나아갑니다. 구체적인 진행 방식은 기관의 상황과 참여 청소년의 특성에 맞춰 협의합니다.
A. 기본적으로 1회 진행을 기준으로 하되, 기관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여러 회차로 확장하거나 심화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것도 협의 가능합니다.
A. 중·고등학교, 청소년 수련관, 문화의 집,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대안교육 기관 등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기관 형태보다는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하고 함께 실험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A. 20명 내외 를 권장하며, 최소 8명 이상 이어야 모둠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인원이 이보다 많거나 적은 경우에는 별도로 협의해 주세요.
A. 현재 실험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 고학년(5~6학년) 대상 프로그램을 희망하시는 경우, 별도로 문의해 주시면 가능 여부를 검토해 드립니다.
A. 2026년 상반기(1월~6월) 중 기관이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개별 협의합니다. 신청 시 1차 희망 일정을 알려주시면 조율해 드립니다. 1차 최우선 시기는 1사분기(1월~3월)입니다.
A. (4명 1모둠)모둠별로 둘러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고,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환경 이면 좋습니다. 벽면이나 칠판이 있으면 활동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디오/비디오 시설이 있으면 더 좋지만, 없어도 진행 가능합니다.
A. 프로그램에 필요한 준비물은 자유스콜레에서 준비합니다.
기관에서는 참여 청소년 모집과 공간 준비를 맡아주시면 됩니다. 간단한 다과나 간식이 있으면 프로그램 효과성을 배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A. 별도의 마감일 없이 수시로 접수 받으며, 선정이 완료되면 모집 종료를 공지합니다. 관심 있는 기관은 가능한 빨리 신청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A. 5개 기관 미만으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소수 기관과 깊이 있게 실험하고 피드백을 나누기 위함입니다.
A. 프로그램 취지에 대한 공감, 실험 참여 의지, 진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서울 및 춘천 소재 기관을 우대하지만, 그 외 지역도 상황에 따라 선정될 수 있습니다.
A. 신청서 검토 후 개별 연락 드립니다. 선정된 기관에는 자유스콜레가 개별 연락해 구체적인 일정과 진행 방식을 협의합니다.
A. 네, 가능합니다. 실험 참여 기관 중 희망하는 곳에는 <대화의식탁> 안내자(퍼실리테이터) 양성 프로그램 연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관 내 담당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습니다.
A. 실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만든 질문은 데이터베이스로 아카이빙 되어, 향후 <대화의식탁> 청소년 프로그램의 질문 자료로 활용합니다.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의 공동 창작자가 되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