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스콜레는 덴마크 폴케호이스콜레 교육 철학에 뿌리를 둔 비영리 교육 단체입니다. 2024년 설립 이래 1500여 명에게 '쉼과 전환을 위한 안전한 실험실'을 제공했습니다. 대화, 민주주의, 참가자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비형식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30개소 이상 기관과 협력했습니다.
[씨앗 캠프 수료자 only] 씨앗 캠프를 수료한 여러분 중에 올해 10월 19일~25일 중 각지에서 <대화의식탁>을 열고 동료 시민에게 '좋은 대화'의 경험을 선사할 분을 '2026 대화의식탁 주간' 호스트로 모십니다. 호스트 여러분이 <대화의식탁> 현장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비재무적 지원은 자유스콜레가 아낌없이 드리겠습니다.
청도에서 두 번째 식탁을 차렸습니다. 7월에 있었던 첫 번째 식탁에서 참가자들은 손님이었습니다. 자유스콜레가 준비해 간 질문을 하나씩 뽑아 에피타이저에서 메인으로, 메인에서 디저트로 이어지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좋은 질문이 사람을 어떻게 열리게 하는지, 낯선 사람과의 두어 시간이 어떻게 가까워지는지를 몸으로 겪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대접받던 사람이 직접 상을 차리는 시간, 모두의 〈대화의식탁〉입니다.
8월 2일 일요일에 시작된 용인 씨앗캠프에서는 대화의식탁과 민주주의 피트니스로 구체적 경험과 반성적 관찰, 추상적 개념화 단계를 지난 뒤,8월 4일 2박 3일의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면서 마지막 능동적 실험 단계로 소셜픽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 여덟 분이 이 질문 앞에 앉으셨습니다. 대화의식탁이나 민주주의 피트니스, 혹은 인생학교를 우리 동네로 옮긴다면, 거기에 누구를 초대하시겠습니까.
7월의 어느 금요일 오후, 공주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세종에서, 천안에서, 은평에서, 새로운학교세종네트워크와 함께 준비한 2박 3일의 씨앗캠프였습니다. 교사도 있었고, 지역에서 오래 활동해 온 시민사회 활동가도 있었고,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무언가를 해보려는 분도 있었습니다. "처음 씨앗캠프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왜 씨앗이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씨앗이라 하면 초보라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모두의 <대화의식탁>은 대화의 힘을 직접 감각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질문을 만들어 타인에게 전하는 전환적 경험입니다. 우리는 깊이 있는 질문이 어떻게 사람을 연결하고 변화시키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당신이 그 힘을 온전히 이해하고, 스스로 그 질문들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마감] 4월 : 4월 25일 (토) 오후 2~5시 (3시간) 장 소 : 청춘여가연구소 1003호 | 후기
[마감] 5월 : 5월 30일 (토) 오후 2~5시 (3시간) 장 소 : 청춘여가연구소 1003호 | 후기
[마감] 6월 : 6월 27일 (토) 오후 2~5시 (3시간) 장 소 : 청춘여가연구소 1003호 | 후기
청소년들은 수많은 질문을 품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정작 그 질문을 꺼내놓고 이야기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대화의식탁>은 '살아있는 말'로서 대화하는 경험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자유스콜레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대화의식탁> 청소년 버전 공동 실험 과정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청소년이 직접 질문을 만들며 또래 공동체를 회복하는 작업에 주체로서 나아갈 기회를 제공합니다.
with 자유스콜레
30개소 이상 기관에 초대받아 자유스콜레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교육지원청, 경기도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경상국립대학교, 광주 청소년삶디자인센터, 남춘천여중, 노무현재단, 노무현 시민센터, 노원청년일삶센터, 다음세대재단, 다른길연구소, 민주시민교육교사 아카데미, 뉴웨이즈, 덴마크 보세이 폴케호이스콜레, 마포청춘나루, 라이나전성기재단, 바랑재, 상장중학교, 서울소셜벤처허브, 성남시, 신술목학교, 아산나눔재단 프론티어 아카데미, 의정 아카데미 제주, 지관서가, 좋은세상연구소 교사아카데미, 제주 다정포럼, 춘천사회혁신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함태중학교, 황지중학교, 한국정신문화재단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지구촌나눔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