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케호이스콜레(folk high school 이하 폴케호이스콜레) 학생들의 경험을 살아있는 언어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 경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하는 의문에 시작해서 여러 연구 보고서와 자료를 찾아봤지만, 기존의 내용은 그룬트비와 크리스텐 콜드의 폴케호이스콜레의 기원이나 지나온 역사적인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주를 이뤘다. 물론 살펴보기는 했지만, 학습에 대한 현대적 연구를 기초로 하는 연구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저자의 관련 논문 : The Reflective Community: Learning processes in Norwegian folk high schools


폴케호이스콜레의 학습 모델과 현대의 학습 모델을 연결시키는 목적을 가지고, 연구의 방법론으로 택한것은 폴케호이스콜레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것에서부터 시작했다. 학생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글로 쓰도록 부탁했고, 학생들의 경험을 통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연구를 하면서 대부분의 혁신적이고 광범위한 연구들이 소셜러닝(social learning)이론과 연결되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연구가 21세기 학습에 대해서 설명하는 내용이었다. 여러 이론을 살펴보는 가운데 에티엔 웽거(Étienne Wenger)의 작업들이 특히 관심을 끌었다.


내가 그리는 폴케호이스콜레의 학습모델과 웽거의 개념이 연결이 되는것을 느꼈다. 학습을 실천공동체 안에서 발달이 되는 사회적 현상이라고 본 것이다. 웽거는 학습은 사회적과정으로 학습자의 전인적인 발달과 삶의 모든 면을 포함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웽거의 생각과 폴케호이스콜레를 경험했던 학생들이 이야기하는 내용에 많은 연결점이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했다. 웽거의 이론을 살피면서 마치 웽거와 레슬링 시합을 하는 느낌이었다. 웽거의 소셜러닝에 대해서 살펴야 했지만 웽거의 이론을 비판적으로도 살펴야 했다.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질문을 하느냐 하는것이다.

내가 무엇을 찾고 있으며, 내가 어떤 답을 하려고 하는가? 넓게 보면 현대 폴케호이스콜레의 학습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어떤 개념과 모델을 사용해서 설명할 수 있을것인가? 다른 단계로는 현재 주요한 토론 주제인 폴케호이스콜레의 역사적인 가치의 우려에 대한 것이다. 초기의 북유럽 폴케호이스콜레에서 민주주의와 종교는 중요한 가치로 여겨졌다. 이와 같은 가치는 오늘날의 학교에 어떻게 존재하는가? 어떻게 폴케호이스콜레는 민주적인 학습을 구현하고 있는가?


질문들이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데, 이런 질문들이 프로젝트를 정의하고 무엇을 찾고 있는지 정의하기 때문이다. 웽거의 이론에 집중했을 때 웽거 스스로 가지고 있는 중심 질문이 무엇이었을까를 찾아봤다. 공개 강연에서 웽거는 중심 개념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만약에 주요한 학습 문제가 내가 무엇이 되는가(who i am becoming)가 사실이라면,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 스스로 질문을 해야한다. 어떤 종류의 기관이 우리 아이들이 가지는 가장 어려운 이 학습의 문제를 도울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을것인가?”


웽거의 작업에서 핵심 질문은 학습(Learning) 과 아이덴티티(Identity)이다. 폴케호이스콜레 학생들의 경험을 이야기로 들었을 때 아주 많은 부분 웽거의 이론과의 연결을 찾아냈다.


이 글을 쓰는 나는 사회과학자 그리고 연구자 일 뿐 아니라, 폴케호이스콜레를 경험한 선생님이다. 박사 과정의 연구를 위해서 요구되는 것을 위해서 폴케호이스콜레 선생님으로의 일상과는 거리를 둬야 했고, 동료들과 지도 교수로 부터 많은 비평을 들어야 했다. 나의 연구와 학술적 공부 보다 중요한 것은 교사로써 폴케호이스콜레의 20년이다. 여기서 폴케호이스콜레 운동을 사랑하는것을 배웠다. 내가 이 학교를 좋아하는 것은 내 삶의 소명을 찾은 것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학교가 학생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보았기 때문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학교에 오면 ‘삶을 위한 학교'가 그 어느 때 보다 연관이 있어 보인다. 앞에서 웽거가 이야기한것 처럼, 21세기는 대안적인 교육을 요구한다. 학생들이 정체성을 찾아가는데 조력을 하는 교육을 위한것이다. 진정한 민주적 사회를 만들고 유지하는데 학생들이 적극적인 부분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관을 위한것이다. 공동체와 동료애 를 기초로 하는 사회에 새로운 동료 시민을 포함하도록 우리를 여는 가치 전달자를 위한 것이다. 확실히 그와 같은 학교들은 분석되고, 이론으로 정리되고, 설명될만하다. 그래서 계속 발전할 수 있고, 북유럽 사회의 미래 세대를 위해서 활동적이고 생산적인 형태로 남을 수 있다.


실천공동체 (Community of practice)


북유럽 폴케호이스콜레가 공유하는 한가지 요소는 학습을 뇌를 연습하는 그 어떤것 이상으로 집중한다는것이다. 덴마크 폴케호이스콜레와 그 운동에서 대표하는 학습은 전인과 관련하는것이다. 웽거가 소셜러닝에 대한 그의 이론을 처음 발표했을 때, 이전의 교육 이론과는 급진적인 단절로 보여졌다. 피아제와 같은 이전의 연구자들은 개인 마음의 학습과 발달에 집중했고, 웽거는 이 제한을 벗어났다.


실천공동체 이론은 제인 레이브(Jane lave)와 함께 1991년에 처음 발표되었다. 최초의 출간은 도제/견습학습(apprenticeship learning)의 역사적인 모델을 소생시켰다. 그것을 위해서 실천공동체 안에서 특정한 스킬이 전수되는 현대 조직을 분석했다.


웽거는 그의 소셜러닝 이론을 1998년에 그의 책 실천공동체(Community of practice ; Learning, meaning, identity)학습, 의미 그리고 아이덴티티에서 발전시켰다. 그의 책에 경험적 재료는 Alinsu라는 가상의 이름을 가진 거대한 보험회사를 관찰하는것을 활용했다.


아이덴티티와 커뮤니티


북유럽 폴케호이스코레의 학습을 설명하는데 소셜러닝 이론의 적용 하는데 찾을 때 아이덴티티 주제는 중심이 된다. 웽거는 아이덴티티는 한편으로는 사회적 실천을 통해서 발전이 되고 다른 면으로는 개인적으로 협상된다고 봤다. 협상(negotiation)이라는 용어는 여기서 어떻게 공동체가 의미를 찾는가를 보여줄 뿐 아니라, 개인이 내가 누구인지 적극적으로 찾기 위한 것이다. 웽거에게 학습은 항상 아이덴티티의 협상이 었다.(negotiation of identity). 개인적인 수준에서 학습자는 다른 사회적 실천으로 부터 수용하는 계속적인 과정에 있다. 실천과 함께 정체성 확립에 의해서든 미확립에 의해서든

개인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데 참여하는 것이다.


실천 공동체 이론의 패러다임 전환은 150년 전의 교육적 혁명의 그것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룬트비가 라틴 학교가 표방한 죽은 교육을 공격했을 때, 그는 마치 150년 후의 레이브와 웽거와 같았다. 무엇이 학습인지에 대한 정의를 넓히는것을 추구했다. 주로 인용되는 그룬트비의 이야기이다.


“인간 이성의 위대한 목표가 인간 교육의 정점이라면 진정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공동체 안에서의 소셜러닝과 아이덴티티의 형성으로서의 학습에 촛점을 둔 것 사이에 연결은 웽거의 독특한 잠재력을 폴케호이스콜레의 전통안에 반영하게 해 준다. 정체성의 사회적 발달로서의 학습의 이론은 민주주의의 학습에 중요하게 된다.


민주적 의식고양 (democratic edification)


민주적 의식고양을 정의하기 위해서, 웽거의 이론과 앞선 연구자 두명을 연결하려고 한다. Gert Biesta는 Maynooth 대학의 대중 교육 교수이고, Bernt Gustavsson은 Orebro 대학의 교수였다. Biesta가 민주주의와 교육의 문제들과 씨름하고 있을 때 그는 다른 이들의 공간: 상호주관적인 공간 (The space of the other: intersubjective space) 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 Gustavsson은 민주주의와 의식고양의 전통의 연결을 헤겔을 인용해서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을 보고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을 보기 위해”

나의 민주주의 의식고양의 정의는 나의 현장조사 전반에 함께 하는 하나이다.

그것은 다른사람 동일시 하는 능력의 강화 (the strengthening of the ability to identify with other)-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을 보고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을 보기 위해 (to see yourself in the other and the other in yourself)이다.


동시대의 학생들로 부터 경험적 재료들을 살펴보면, 사회적으로 발전된 아이덴티티로써의 학습의 형태를 반영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이 가장 빈번히 언급하는 카테고리는 “폴케호이스콜레안에서 그들이 발전시킨 공동체”이다. 그 다음으로는 “공동체의 문맥안에서 자기발전"이다. 공동체는 아이덴티티가 발전되는 문맥으로 이야기를 한다.


비판과 재디자인


레이브와 웽거의 1991년 책은 강한 지점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견습의 비유는 역사적인 경계안에서 비판이 있어왔다. 웽거의 학습모델은 재생산(reproductive)이 학습에 주요한 사회적 환경과 시대로 부터 비판받아 왔고, 1998년의 책의 보험회사는 이 비판의 주제가 되었다. 보험회사의 직원들은 창의력 혹은 회고를 위한 아주 작은 공간을 갖었다고 이야기 했다. 미리 정의된 학습의 중심으로 내면의 학습에 얽매여 있게 된 것이다. 웽거의 이론을 북유럽 폴케호이스콜레의 학습 모델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수정이 필요하다.


경계지향 교육 (boundary oriented pedagogy)


이후 그의 저작에서, 그의 학습에 대한 앞선 견해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그 스스로 관계를 맺었고, 21세기 학습을 더 잘 설명하기 위해서 그는 그의 이론을 다시 디자인해서 발표했다. 현대적 사회에서, 개인은 견습이 묘사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공동체와 연관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필요를 위해서 웽거는 ‘실천의 풍경을 통한 여정(a journey through a landscape of practice)이라는 비유를 사용했다. 여정의 비유는 어떻게 개인이 여러 다른 커뮤티티와 연결되는지를 설명한다. 여정 비유를 통해서 웽거는 학습자에 대해서 설명한다.


학습자가 실천의 풍경을 통해서 움직임으로써 공동체의 경계는 중심이 된다. 이들 경계는 학습자가 커뮤니티와의 연관을 어느 정도로 선택할 수 있는 만남의 지점들을 나타낸다. 개인으로서 공동체의 경계와 정면으로 맞닿고, 아이덴티티 형성은 경계 만남(boundary meetings)을 통해서 강화된다.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경계 만남과 같은 형식의 학습에 대해서 표현하는것 같았다. 폴케호이스콜레의 학습 실천은 경계 만남으로 연결된다. 이것이 관찰되는 한 영역은 매우 다른 배경과 공동체에서온 학생들의 관계에서 볼 수 있다. 내가 인터뷰한 한 학생의 이야기이다.


“사람들, 분위기 그리고 여기서 경험한 가치들은 설명할 수 없다. 나와 관련이 없고, 만날 수 없고 이야기 할 수 없었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오슬로의 상위 계층 사람들과 관련이 있는 것과 반면에 정반대의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포함해서 매우 힘든 사람들을 동시에 아는것은 신나는 일이었다. 다른 어떤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정말 좋은 대화들이 모두를 포용했다.”


내가 경계지향 교육이라고 특징지은것 처럼 학교의 교육적 모델을 대표한다. 그 같은 교육적 힘은 학생들이 다수의 공동체와 연관하면서 협상하게 하는 것이다.


실천 공동체의 변형


폴케호이스콜레의 교육적인 우리의 설명의 두번째의 비판은 “leaving Alinsu : 실천 공동체의 변형을 향하여”라는 르네 드팔마(renee DePalma) 논거를 바탕으로 한다.

우리는 웽거의 Alinsu 연구가 학습을 재생산의 형태로 설명하는것으로 비판받아 왔는지 봐왔다. 학생들의 이야기 가운데서 학생들은 나에게 다른 종류의 학습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하나는 대화와 성찰을 통해 근거한 것이다. 하나는 미리 정해진 학습 궤적이 아니고 스스로 길을 찾도록 열려있는것이다.


드팔마는 이러한 학습의 형태는 재생산을 기초로 하지 않고, 성찰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녀가 다시 디자인한 목표는 웽거의 초기 이론에서 내심으로 미리 결정된 궤적을 깨는것이었다. 드팔마는 실천 공동체의 변형의 모습을 그린다. 그와 같은 공동체에서는 멤버들은 협상의 과정에 능동적이다. 공유된 협상의 의미(shared negotiation of meaning)는 공동체 멤버들이 어떤것을 그들이 왜 하는지 무엇을 하는지에 공동체로 함께 알아내는 과정에 참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내 연구의 학생들이 그들의 학교의 가치에 기초한 실천에 표현하기를 공유된 협상의 의미를 함께 찾는것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학생들은 이것이 어떻게 뜻하고 서로 듣고, 자신의 견해를 바꾸는것에 열려있는것에 대해서 설명했다. 여기서 나는 또 다른 하나의 드팔마의 변형적 공동체의 표식을 찾았다. 그것은 성찰적 실천이다.


레이브와 웽거의 실천 공동체를 설명하는 최초의 발표는 주어진 지식의 중심을 향해 움직이는 견습의 귀향하는 학습 궤적을 설명했다. 성찰적 실천에서 드팔마가 이야기하기를 거기에는 분명히 공동체의 공식적인 가치에서 벗어나 떠나는 궤적의 가능성이 있다는것이다. 변형 공동체의 개념과 성찰적 실천은 학교의 종교적 실천의 내 분석에 특별히 중요하게 되었다.


독백과 대화


민주주의 처럼, 가치와 종교의 개념을 동작시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왔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종교를 정의하는 과정은 학습을 정의하는것과 유사하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의 삶의 일부에서 실천이 관찰되는 종교와 가치를 현재 연구하는 민족학 연구자와 함께 작업을 했다.


피터 엘 버거가 이런 연구의 경향을 대표하는 학자 중 한 명이다. 실천에서 관찰된 종교는 예상된 경향의 집합을 따르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한다. 종교를 관찰할 때 그것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서 수행된다. 하나는 혼합의 형태를 띠는 것이다. 종교의 혼합성은 다른 영향과 활동으로 부터 분리할 수 없는 사람들의 삶의 조각 조각에서 찾아지는것을 의미한다. 어떻게 종교가 폴케호이스콜레 학생들의 삶에 부분을 차지 하는지 하지 않는지 설명할 때, 비일관성(non-coherence)의 개념을 적용했다. 종교는 계획 할 수 없는 요소로 관찰된다는것을 내포하고 있다. 체계적인 모양이 없는 독립체임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이다.


한 쌍의 개념은 내가 폴케호이스콜레를 설명할 때 독백과 토론 대화 사이의 구분으로 설명해야만 할 때 필수적인것이 되었다. 이 구분에서 독백형 토론은 협상에 공간이 없다. 독백은 이미 정해진 학습 중심으로 학습 궤적을 따르는것을 강요한다. 그 반대가 대화형 토론이다. 대화는 그 사람의 적극적인 참여가 뒤섞여 있는 과정안에 동화를 통해 확인(affirmed through assimilation)되는 것이다. 대화형 토론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개인 의식의 발달이 필수 적이다. 대화형 토론은 의미의 협상이 참석자들의 공유라고 하는 드팔머의 성찰적 실천과도 매우 가깝게 관련이 있다.


폴케호이스콜레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생활하는 동안 대화형 토론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을 종종 하는데, 그것은 단지 학교의 종교적 실천을 설명하는것은 아니다. 한 학생이 신념과 믿음의 의미에 협상을 한 내용을 이야기 했다.


“기독교와 믿음에 관한 한 매우 좋은 환경이라고 느꼈다. 어려운 질문에 봉착하게 하고 답을 찾도록 용기를 줬다. 나는 수업에서 선생님과 기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을 선명히 기억한다. 스스로의 개인의 믿음을 찾는 올바른 방법과 성찰의 공간에 대해서 선생님과 열띤 토론에 이르게 된적이 있다. 선생님과 나 모두 새로운 생각과 관점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실천에서 관찰되는 종교의 상과 독백 혹은 대화로 설명되는 것은 내가 조사를 하는데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이 모델은 두 번 째 장에서 계속 발전시켜 갈 것이다.


이 글의 마지막에서 나의 경험적인 연구와 보다 더 연결해서 설명할 것이다. 그것은 폴케호이스콜레에서의 학습을 설명하기 위해 어떻게 활용해서 개념을 적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공동체 - 학습의 문맥


매번 가을 새로운 그룹의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함께 살면서 교실에서 일부를 차지하고 여러 활동과 다른 실천들을 할 노르웨이 폴케호이스콜레에 도착한다. 그들의 이야기에는, 학교 생활을 사회적 관계 정립의 치열한 과정으로 표현한다. 시간이 지날 수록, 학생들은 그들의 새로운 공동체와 점점 더 동일시하며, 결과적으로 그 전의 공동체는 부차적인것이 된다. 다르게 말하면, 그들 스스로 동일시 했던 이전의 공동체 예를 들어 노동자 계급/상위층/도시/나라, 교육정도/종교와 같은 것은 폴케호이스콜레에서 그들이 확고히 한 것보다는 덜 중요해졌다.


정체성 형성으로서의 학습


내가 그들에게 그들의 경험을 이야기 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여러명의 학생들은 그들의 이전 학교와 폴케호이스콜레를 비교했다. 많은 학생들의 그들의 부모와 친구에게 폴케호이스콜레의 교육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어려움을 갖고 있었다. 정해진 커리큘럼도 없고, 점수와 시험이 없는 이 학교를 설명하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 이 모든것은 그 전의 의무 교육 학교에서 익숙했던 것들이다. 동시에 학생들은 폴케호이스콜레에서의 시간을 그 전에 학교에서 보다 치열했다고 지적했다. 한 학생은 이와 같이 설명했다.


“학교는 무척 편한게 보였다. 때때로 나는 이 공간을 여름캠프라 불렀다. - 그리고 따뜻한 햇살이 있는 화창한 어느 날 같이 보일 수 있다. 동시에 내가 그전에 학교에의 그 무엇보다 올 해 더 노력했다.”


이 이야기와 비슷한 이야기를 분석했다. 나는 그들을 학교의 경계지향 교육(boundary oriented pedagogy)과 관련된 것으로 보았다. 학생들의 보고에는 어떻게 경계에 도전했는지 설명으로 가득찼다. 이들 경계는 전형적으로 사회적 본능 혹은 개인적인 억제의 일부일것이다. 조금 더 가깝게 열결하자면 학교의 경계지향 교육은 개인의 정체성 협상(negotiation of identity)의 개념이다. ‘노력(hard work)’은 개인의 경계를 벗어나는 것을 이야기 한다. 무대 위에서의 공연을 주저하는것과 산악등반에서 밧줄타기의 공포같은 것일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사회적 경계와 편견의 도전은 필수적이다. 다른 사회적 배경에서 온 사람과의 이해와 공감의 영역은 경제를 뛰어넘는 경험으로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 되었다.


정체성의 협상


학교에서 학생들은 여러가지 실천을 안내받는다. 새로운것을 실천하면서, 학생들은 커뮤니티와 함께 정체성 확립과 분리의 과정에 들어가게 된다. 이전 신분의 자유와 경계지향 교육이 제공하는 새로운 실천의 참여를 위한 자유의 조합이다. 내가 알아낸것은 대부분의 폴케호이스콜레 학생들의 보고에서 이 과정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여기 한 학생의 이야기가 예제가 될 것이다.


“나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배웠다. 내 룸메이트는 내 문화적 배경과는 전혀 다른 볼리비아에서 왔다. 올 해, 난 사랑에 빠졌다. 홀에서 춤을 추었고, 더 독실한 신자가 되었다. 나는 많은 것을 너무 많은 것을 배웠고, 성장하는데 상처를 입은적도 있다. 나는 내가 잘 알고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던 많은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다른 사람과 동일시 할 수 있는 능력으로의 민주주의 (democracy as the ability to identify with the other)


다른 학생들과 그들의 관계의 영역에서 정체성이 제일 자주 설명된다.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은 넉넉한 경계의 접점을 만들어준다. 사회적 지위를 바탕으로 한 경계 혹은 도시에서 자라거나 혹은 보다 전원에서 커 온 것과 같은것을 자료에서 논의하는 예시이다. 사회적 문제나 약물 오용에 의해서 두드러진 양육에 대해서 몇 몇 학생들이 이야기를 공유한다. 그리고 그들의 성찰적 글은 그들이 좀 더 보호된 환경에서 자란 동료 학생들과 가까운 개인 관계를 그린다. 정체성 작업이 이들의 만남에서 양쪽의 그룹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다음과 같은 말로 설명된다. “올 해 가장 큰 배움의 경험이었다.”


어떻게 사회적 경계가 대화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학급안에서 도전하게 하는지 학생들은 설명할 뿐만 아니라 매일 매일의 기숙사 생활에서, 캠퍼스에서 그리고 학교여행에서. 이 만남들은 동료 학생들과 스텝들 둘 다, 정체성 작업에 도화선과 같은 기능을 한다. 한 학생은 이렇게 이야기 했다.


“나는 좀 더 성장을 해 온 것 같고, 나와 같지 않은 사람들과 혹은 나와 같은 배경에서 오지 않은 사람들과 잘 연결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다른 필요와 흥미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믿는 것을 수용하고 존중하기 위해서..”


일찍이, 폴케호이스콜레의 민주적 의식고양 전통이 현대적인 폴케호이스콜레 어디서 볼 수 있을지 질문했다. 학생들의 보고에서 경계를 부수는 만남, Biesta가 다른 이를 위한 공간(the space of other)으로 설명한다. 학생들의 이야기가 제시하는 이와같은 민주적인 의식고양에는 두가지 영역이 있다. 첫번째 영역은 경계면에서 만남으로 대표되는 학생들에게 학교 공동체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나에게 그들의 경계면에서의 만남으로 대표되는 설명은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이다. 이와 같은 보고는 다른 사람안에서 그들을 보고 그들에서 다른 사람을 보는 만남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두번째 민주적인 의식고양은 대부분의 노르웨이 폴케호이스콜레의 프로그램 중에 한 부분인 국제 여행을 설명하는 이야기로부터 나타난다. 그들의 여행 경험과 수학여행에서 학생들은 경계만남을 설명한다. 여기 종종 지구적 불평등을 대표하고 사회적 정의가 부재한 다른곳이 있다. 학생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지구적인 경계가 이와 같은 만남들을 통해서 도전받는지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여행 경험이 가져다 주는 다른 사람과의 만남들이 학생들에 의해서 치열한 정체성 작업으로 설명되어 진다. 관련해서 한 학생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여행하는것에 의해서 영향을 받았다.


“나는 특별히 팔레스타인에 인종 차별 정책에 관심을 두었다. 나에게 그 여행은 인생의 변화였다. 내가 보고 경험한 것에 대한 혐오감은 나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다른 것의 주제는 초점을 개인의 자아에서 다른 하나의 경계로 이동시킨다. 그들의 동료 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스탭과의 상호작용에서 그들이 지구적 정의를 만나면서, 학생들에 의해 설명된 민주주의의 학습은 방향을 찾는다.


가치기반 학습을 위한 세가지 모델


현대 폴케호이스콜레의 학습 과정에 대한 이론을 작성하면서, 학습과 가치가 중심이되었다. 내 여정에서 찾은 내용은 다음의 표로 가치기반 학습모델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 경험적 내용을 분석에서, 가치의 학습을 위한 세가지 구별되는 모델을 찾았다. 그것들은 교사의 역할에 의해서도 구분이 되고, 독백적인지 혹은 토론적인 대화인지에 따라 학습의 정도의 예가 될 수 있다.


모델은 또한 주제와 어떻게 그것들이 학습의 핵심을 무엇으로 정의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세가지 모델중에 첫번째 모델은 학습자를 위한 정의된 목표와 확정된 내용을 잡고 있다. 두번째 모델은, 목표 혹은 학습의 중심이 사라지고, 과정으로 자체로 충분하다. 세번째 모델은 학습의 핵심이 다시 되살아니지만 그 모양은 다르다. 그 핵심은 과정 중심이고, 그것은 정체성의 협상을 하기 위한 인센티브이다.

(표 1)


가치 재생산


“ 나는 사실과 관련된것을 배웠다. 문화, 사회적 정의 그리고 세상에 대한 다른 이해와 같은 것이다.”


첫번째 모델에서, 학습자의 가치들은 이전의 교육과 학습의 과정의 모양을 하고 있다.

세계 정치에 대해서 사실을 배우는 것으로 인해 얼마나 학생들이 영향을 받는지가 예가 될 수 있을것이다. 나는 이 사례를 내가 사회과학 수업에서 세계 빈곤의 이유를 이해하는데 기초로 알려준 세계 경제 시스템의 지식으로 찾았다. 학생들이 세계 경제에 대해서 배울 때, 그들은 학습을 매우 분명한 목적으로 설명했고, 중심은 내향 학습 궤적(inbound learning trajectory)의 목표이다. 선생님은 지식을 학생들의 재생산을 위한 레이브와 웽거의 도제식 모델에서 마스터의 역할을 한다.


가치에 의문제기 (questioning values)


“나는 판단이 아니라 수용을 배웠다. 왜냐하면 그들의 행동에는 모두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두번째 가치 중심 학습은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열린 대화로 설명된다. 학생들이 이야기 하는 이런 학습은 미리 결정된 목표가 없고, 대신에 과정 스스로 각자의 궤도를 따르는 것이다. 특정한 목표와 중심을 갖는 것을 의도하지 않기 때문에 학습 궤적을 개인적인것으로 만든다. 교사의 역할은 개시자 혹은 촉진자 역할을 하고, 특정한 방향으로 조정할 필요없이 과정이 시작된다.


학생들의 보고에서 그들의 이전 정체성은 그들의 교실에서 그리고 경험 공유의 시대 양쪽에서 도전을 받았다고 한다.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한 열린 대화에서 주요한 새로운 지식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발견한 가치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설명한다. 이런 실천들은 경계들이 도전받고 다른 사람의 이해를 높히는것이 된다.


가치 구현 (Embodying values)


“내 생각에 그들은 어떻게 네가 원하는 인생을 살지 알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데 노력을 했다…”


가치 중심 학습의 세번째 모델은 그 사람속에 내재된 가치와 접하면서 만들어진다고 학생들은 설명했다. 이와 같은 가치들은 상대방에게서 드러나는 살아있는 예시와의 만남을 통해서 알려진다. 아마도 스탭 이나 동료 학생 혹은 지구적 불평등을 대표하는 사람일 수 있을것이다.


처음 모델 처럼 이 학습 모델은 내용을 가지고 있다. - 나는 이것을 과정 중심의 내용이라고 부른다. - 그리고 두번째 모델 처럼 특별한 학습의 중심이 없다. 가치 구현 모델은 특별한 학습 궤적이 없는것으로 구별한다. 대신에 이런 종류의 학습은 학교안에 일상생활 조각 조작에서 찾을 수 있는 혼합적으로 관찰이 된다. 학생들은 동료 학생뿐 아니라 학교의 스탭도 살아있는 만남으로 설명한다.


학생들에 의하면, 이 세번째 학습 모델은 특히 폴케호이스콜레 환경에서 발전되고 가장 잘 맞는다고 한다. 정해진 커리큘럼도 없고 시험도 없는 그 특별한 학습 공간은 경계가 시험받고 정의되는 공간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그들의 학교를 세계 정치와 연결된곳에 가치의 대표로써 이야기 한다. 그들의 교실에서 그리고 학교 여행 둘 모두에서 이야기 하고, 그들은 이러한 만남을 학교의 경계 중심 교육에 의해서 의해 촉발된 정체성 작업으로 설명한다.


민주적인 의식고양은 최초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두번째 모델에 의해서 대표되는 과정이 있고 이 세번째 모델로 충족된다.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을 보는 능력은 다른사람에게 구체화된 것을 만남으로 인해서 주요하게 발달이 된다. 이 학생들의 이야기에서 민주적인 가치의 살아있는 예시가 정체성 작업에 얼마나 기초적이 단계인지 설명하고 있다. 민주적인 의식고양과 종교에의 토론적 대화 두 가지 예시를 이 모델안에서 찾을 수 있다.


(Representing identify)


나는 여러분을 현대 폴케호이스콜레의 학습을 설명하는것을 목표로 하는 여정에 함께했다. 우리의 여정에서, 우리 학생들이 나에게 한 이야기들을 탐험했다. 폴케호이스콜레에서 학생들의 경험과 소셜러닝 이론 사이의 대화가 이것의 중심 요소였다. 이 상호작용을 통해서, 북유럽 폴케호이스콜레의 톡특한 교육적 모델을 그리거나 끌어올려 개념과 모델을 발전시키고자 했다.


두세기 전에 급진적이고 독창적인 교육적 모델이 여전히 오늘날에도 첨단인가?

학생들의 보고와 현대의 학습 이론사이의 내 궁금증이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희망한다. 오늘날 우리의 젊은이들에 의해서 교육이 그들을 지탱해 주는 정체성 찾기의 과정으로 외치는 것에서 기쁨을 느낀다. 우리 학교의 학생들은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을 보는 것과 같은 가치가 진정한 민주적 정체성 형성의 일부가 되는 그러한 학습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나는 민주적인 가치관 학습을 위해서 세가지 모델을 제시했다. 나는 특별히 가치관의 학습을 위해서 세번째 모델이 그 이상의 논의를 불러이르켰으면 하는 희망이 있다.

역사를 통해서 폴케호이스콜레는 학습과 민주주의 그리고 종교의 가치를 대표해왔다. 미래에 생명력 및 관련성을 회복하기 위해 나는 우리의 학생들과 우리는 학생들과의 회의에서 이러한 가치를 대표함으로써 이러한 가치를 구현해야 한다고 주장할것이다.


이 학생들과 작업을 하면서 나의 북유럽 폴케호이스콜레에 대한 존경과 믿음은 더 깊어지고 높아졌다. 오늘날 그 어느 때 보다도, 우리의 학교에 의해서 대표되는 요구들이 있다. ‘삶을 위한 학교'는 북유럽 국가들로 대표되는 소중하고 독특한 사회의 일부이다. 그것은 우리의 최고의 이상과 가치를 반영하며, 새로운 세대에서 이것들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필수적인것이 될 것이다.


By Johan Lövgren

폴케호이스콜레로부터의 10개의 교훈(10 Lessons from the Folk High School)은 2019년 기념된 덴마크 폴케호이스콜레 운동의 175주년 기념일에 출판된 11권의 단편입니다. 각각의 다음권들은 폴케호이스콜레의 하나의 특성을 폴케호이스콜레의 유래, 과거, 미래, 덴마크와 전 세계와 관련성을 검토하고 오늘날의 폴케호이스콜레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보여줍니다.